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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증상과 예방법 및 위험지역(국내,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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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tori 2017. 4.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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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증상과 예방법 및 위험지역(국내,국외)

 

말라리아의 경우 모기를 매개로 하여 전파되는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여러가지 말라리아 종류 중 5가지(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가 인체 감염이 가능함.

우리나라의 경우 삼일열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에서 활동하며 5월~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아래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말라리아 매게 모기인 중국얼룩날개모기 암컷과 유충입니다.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는 경기도, 인천, 강원도 북부 지역입니다.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전세계 91개국으로 아래 사진 참조.

국내,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헌혈제한지역으로 분류 되어 헌혈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말라리아 증상은 초기 권태감과 발열증상이 수일 지속되다가 오한, 발열, 땀흘림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구역, 두통, 설사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하더라도 예방약을 복용을 권고하지 있지는 않지만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여행이나 방문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말라리아 예방법으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회피 수단에 대해서 미리 숙지를 하고 피부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긴옷을 입도록 합니다.

되도록 해질녘에이나 새벽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모기는 어두운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밝은 옷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모기기피제나 패치를 붙여서 모기를 쫒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말라리아 증상이 의심된다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가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말라리아 증상과 예방법 및 위험지역(국내,해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말라리야 위험지역 여행이나 방문시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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