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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샐러드 드레싱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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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tori 2021. 1. 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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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샐러드 드레싱 종류는?

 

채소, 야채, 과일등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이다. 

신선한 야채, 채소, 과일등을 다양하게 섭취하기에 여러가지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다. 

샐러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는 양상추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가지고 있다. 

당근, 오이, 토마토, 양파, 피망등 다양한 토핑을 더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좀 더 풍성한 토핑을 원하면 견과류, 씨앗류등을 함께 올려서 섭취하면 단백질, 식이섬유,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토핑에 치즈를 올리면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양을 넣게 되면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지니 주의하자.

닭고기, 소고기와 같은 육류를 조리해서 토핑하는 것도 좋다. 

육류 단백질은 소화시키는데 시간이 걸리고 포만감은 오래 유지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샐러드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드레싱이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는 생각보다 나트륨, 포화지방 섭취를 높일 수 있다. 

맛은 좋은 반변 칼로리가 높으니 체중 조절을 위해서 샐러드를 먹는 다면 어울리지 않는 드레싱이다. 

 

무지방에 칼로리도 낮은 샐러드 드레싱은 완벽하다 할 수 있다. 

이렇게 몸에는 좋은 드레싱이 맛이 없다. 만약 맛있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설탕과 소금이 들어갔을 것이다. 

설탕과 소금이 들어간것보다 불포화지방이 들어간 드레싱이 더 좋다.

샐러드의 맛과 풍미를 높일 수 있고 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심장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는 올리브오일이나 발사막, 레드와인 식초, 라임즙, 식초등을 첨가하게 되면 건강한 샐러드를 섭취할 수 있다. 맛이 밋밋하다면 소량의 꿀, 머스타드, 소금, 후추를 첨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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