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인공지능의 기술이 발전하다

 

시사상식은 입사나 면접때 필요한 부분이죠,

평소에 미리미리 숙지해두시면 좋을것 같아서 준비하였어요

오늘 알아볼 것은 바로 " 딥페이크 " 입니다.

 

유튜브채털 BuzzFeedVideo 검색해서 동영상을 살펴보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찍은 영상 같은것이 존재한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엉뚱한 말들이 많은것을 알수 있다.

분명히 TV에서 많이 보던 오바마의 얼굴과 손동작, 표정인데 알고 보면 진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아니다.

이것은 인공지능 즉 AI가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 "가짜"란 것이다.

버즈피드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합성 기술 딥페이크(Deepfake)를 이용하여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제작한것이다.

딥페이크는 Deep lerning + fake 의 합성어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가짜 정보를 만든다는 의미이다.

딥페이크 기술은 처음 연예인 얼굴을 합성하여 불법 성인 영상을 유포해서 논란이 된바가 있다.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어색하는것을 알 수 가 있다.

입모양이나 눈 모양등 아직 기술력 부족으로 약간 어색한 부분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1~3년안에는 기술이 완성되어 육안으로 식별이 힘들정도가 될것이라고 업계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딥페이크 기술은 인공지능에 합성하고자 하는 사람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 데이터를 입력시켜서 영상을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일 수록 많은 사진이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타깃이 되기 쉽상이다.

영상뿐아니라 voco (보코)기술을 이용하여 40분 정도되는 녹음 파일만 있다면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말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은 좋지만 기술이 완성되면 악용되는 사례가 많은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