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되면 정말 스트레스 쌓이시는분들이 한두명이 아니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년에 한두번 온가족들이 모여서 오순도순 지내는 가정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는 집도 많지요~
명절 자체만으로도 이미 스트레스 이신분들도 상당하실꺼에요.
명절스트레스는 어른,아이 할것없이 모두 다 받는데요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들이 있죠~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꺼에요
예를 들면 시집or장가는 언제갈꺼니? , 아기는 언제 낳을꺼니?
취업했니? , 공부잘하니? ,반에서 몇등하니? ..많은데 대표적인것만 적었어요
다른건 궁금한게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
어김 없이 찾아오는 명절~!!?
피할수 없다면 즐기란 말이 있듯이 잘 극복하고
쌓인 스트레는 해소하는 명절증후군 극복 방법및 해소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운전으로 피곤한 아빠를 생각하자?.
명절에 큰집,작은집,처가집등으로 다들 이동하시는데 가까운곳도 있는 반면 멀리가야하는 경우도 많죠.
이런경우 보통 운전은 아빠들이 맡아서 하는데 운전으로 인한 피로도 만만치 않아요
지루하지... 잠은오지... 그래도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는 두눈을 부릅뜨고 운전대를 잡고 계신 아빠의 모습을 많이 보셨을꺼에요~
이런 아빠의 목과 어깨를 주물러 주시면 아빠에게 엄청난 힘이 되실겁니다. ^^
2. 명절음식 준비로 지친 엄마를 생각하자.
명절이면 준비해야할 음식이 산더미죠.. 바로 제사 때문인데요~
하루종일 찌짐 굽다보니 허리며 팔이면 만신창이가 되는 엄마의 모습..
불편한 자리.. 불편한 시댁식구.. 몸도 마음도 엄청 힘드실꺼에요~
몸보다는 마음의 위로가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고생한 엄마의 어깨를 주무르면서 따듯한 말한마디가 최고!
3. 어른들의 말의 일부는 흘려듣자.
명절되면 항상 듣는 듣기 싫은말들.. 제발 안 물으면 좋으련만 듣기 싫어도 어쩔수 없죠?
그런 말들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부는 흘려서 듣자구요 ㅎㅎ
?
명절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단단히 마음먹어도 명절이 되면 쌓이기 마련이죠~
명절 후에 가족,친구,연인과 취미생활이나 나들이를 통해서 풀어버리는게 좋은 방법이에요~
가까운 곳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명절날 고생했다는 따듯한 말한마디 나누시는것도 좋구요~
맛집을 찾아가서 맛있는것을 먹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찜질방에서 푹~ 쉬다 오는게 제일 좋더군요 ^^v
여러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 하시나요? 좋은 방법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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