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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할때 눈을 감는 이유와 재채기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자 사람이 재채기를 할때 눈을 감게 되는 이유는 자율신경 반사 때문이다. 즉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는 것이다. 눈을 뜨고 재채기를 시도하면 가능하다. 재채기를 할때 입에서 침과 비말등이 자칫 눈으로 들어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감고 하는것이 좋다. 재채기를 할때 나는 소리는 공기가 입과 코에서 나올때 생기는 소리이며 재채기 직전 마시는 공기량이 많으면 소리가 더 커진다. 재채기 전 공기를 마시는 것도 일종의 반사작용이어서 재채기 직전 들숨을 최소화로 하면 작은 소리로 재채기를 할 수 있다. 물론 재채기를 억지로 참는 것도 가능하지만 의사들은 추천하지 않는다. 재채기의 기도의 점액을 빠른속도로 내뿜는 작용으로 속도는 무려 160km 에 ..

유용한정보/생활상식 2022. 6. 30. 10:27

■ 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 무엇일까?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식품류에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있다. 유통기한은 무엇이고 소비기한은 무엇인지 그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보자. 우선 식품에는 제품명, 원재료, 제조사,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 제조일자, 영양성분등 다양한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식품에는 날짜 표시가 되어 있고 이런 날짜를 표기한 종류는 제조일자,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이 있다. 이것은 제품의 특성에 따라서 날짜 표시의 종류가 달라지게 된다. 제조일자는 제조나 가공이 끝난 시점을 표기한 것으로 장기간 보관해도 부패나 변질 우려가 낮은 제품에 표기되며 주로 설탕, 아이스크림, 소금, 소주와 같은 식품에 주로 표기되어 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

유용한정보/생활상식 2022. 5. 10. 10:15

■ 완숙 반숙 계란 삶는 시간 알아보자. 그냥 먹어도 맛있고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게란 삶는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자. 계란 삶는 시간은 계란을 삶는 방법에 따라서 달라진다. 찬물에 계란을 넣고 삶는 방법도 있고 끓는 물에 계란을 넣고 삶는 방법이 있다. 물이 끓기 전에 계란을 넣고 삶게 되면 계란 껍질이 터질 위험이 적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끓는 물에 계란을 넣고 삶는 방법도 계란 껍질이 터지지 않게 잘 삶는 노하우가 있다. ◆ 끓는 물에 계란 삶는 방법 1. 냉장고에 보관 중인 계란이라면 상온에 1시간 정도 꺼내 두자. ( 삶는 과정에서 계란이 터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2. 냄비에 계란을 담고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준비한다. 3. 가스레인지 강불로 물을 끓인다. ..

유용한정보/생활상식 2021. 12. 2. 09:13

◆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식품 여름철 식재료나 음식을 상하지 않게 보관하기에 용이한 냉장고는 발명된지 100년이 훨씬 지났다. 일반 가정, 음식점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어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렇게 보편적으로 보급이 되었지만 냉장고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냉장고 내부 온도는 1도 ~5도 정도로 설정을 하는데 너무 온도가 낮으면 식품의 질감과 맛이 바뀌거나 영양성분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무조건 모든 음식을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식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카레, 된장찌개 등 음식에 많이 넣는 감자의 경우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 보관시 씻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

유용한정보/생활상식 2021. 7. 29. 12:28

■ 세수에 관한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세수 & 세안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세수를 하지 않고 잠을 자는 것이다. 하루종일 외부 오염물질과 기름이 얼굴이 쌓여 있기 때문에 세안을 하지 않고 잠을 자게 되면 박테리아를 자라게 하는 것이 된다. 얼굴에 있는 화장품이나 이물질, 먼지가 모공을 막게 되고 박테리아를 자라게 하는 것이다. 얼굴이나 피부의 주름과 잡티도 침대의 진드기 세제 찌거기, 공기 중 오염물질등으로 인하여 생기기 시작한다. 세수는 하루2회 10시간 마다 하는 것이 적당하다 할 수 있다. 아침과 밤에 하면 거의 10시간 정도 된다. 세수를 할때에는 화장품을 충분히 닦아내고 해고 각질제거제를 올바르게 선택해야 한다. 각질제거제는 피부의 가장 ..

유용한정보/생활상식 2021. 7. 13. 09:08

◆수세미 살균 관리 소독법 알아보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세미 , 밥먹고 나서 깨끗이 그릇을 씻기 위해서 사용한다. 세균이 많은 수세미로 설겆이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한 일이다. 수세미의 형태도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스펀지 수세미는 세균이 가장 많다. 수세미의 세균을 살균, 소독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1. 강력한 살균력이 있는 표백제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물4리터에 3/4컵 표백제를 섞은 후 수세미를 5분동안 담갔다가 물로 헹궈서 사용하면 된다. 2. 수세미를 사용 후 물에 헹군 뒤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정도 돌려준다. 3.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경우 그릇을 건조하는 단계에 수세미를 넣어서 건조시킨다. 4. 식초에 수세미를 5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유용한정보/생활상식 2021. 5. 18. 10:11

◆긴장하면 소변 마려운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불안한 상황이나 초초한 상황에서는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르몬 분출이 꼬이면서 방광이 수축되고 이로인하여 오줌이 마렵게 된다. 골반 근육이 긴장하여 나타날 수 도 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 증상이 더욱 심각해진다. 또 다른 이유로는 세로토닌 영향일 수 있다. 세로토닌이란 기분, 수면, 집중력등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 물질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세로토닌 수치가 떨어지게 되고 결과 방광 수축으로 이어져 소변이 마렵게 된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밤에 푹 자고 스트레스 없는 생활이 좋다. 하지만 스트레스 없는 생활이란 있는것일까? 하루종일 스트레스 없이 살기란 힘든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취미,..

유용한정보/생활상식 2021. 3. 22. 14:26

■ 선글라스 고르는법 , 눈을 보호하자. 선글라스는 강한 햇볕으로 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하며 패션의 아이콘 이기도 하다. 골프, 등산등과 같은 야외 활동, 자외선이 강한날, 겨울철 스키탈때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된다.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선(UV)은 눈을 손상시켜 시력을 상실 시킬 수 있다. 자외선을 세부적으로 보면 UVA, UVB, UVC 3가지가 있다. UVC는 파장이 짧아 오존층에 완전 흡수되어 피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UVA, UVB는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UVA는 파장이 길고 피부의 진피까지 도달하여 중장기적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비오는날, 흐린날, 실내, 겨울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피부 노화를 주어 피부암을 유발 시키기도 한다. UVB는 파장..

유용한정보/생활상식 2021. 3. 15. 14:22